잡담 그리고 iPhone4!
Others
2010/08/26 00:26
- 아이폰4! 입양한지는 대략 1달 정도됐다.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었지만, 한마디로 또 한번 대만족.
- 세간의 최대 관심사였던 데스 그립은 분명히 존재한다. 나름의 실험 결과 전파의 세기에 따라 그 정도가 다르다. 집에서는 안테나 2,3칸 이하로는 안떨어지는데 학교 특정 구역에 따라서는 아예 3G망을 못잡기도 한다. 같이 산 친구의 실험 결과도 비슷하다. 그런데 쓰는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 특히, 대부분 케이스를 착용하기 때문에 더더욱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 디스플레이는 정말 선명하다. 후배가 얼마전 pdf로 만화책을 몇 권 보내줬었는데, 줌이 전혀 필요없을 정도로 선명했다. 그리고 각종 앱들이 서서히 레티나를 지원하면서 디스플레이의 장점은 더욱 돋보인다. 가끔 예전 아이폰들을 볼 기회가 있는데,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픽셀들 뿐. ㅋㅋ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예전 아이폰들보다 마음에 든다. 크기도 살짝 작아져서 뭔가 날렵한 느낌을 준다.
- 그리고 여전히 엄청나게 잘 팔린다. 새로운 후배들이 사고 싶다하여 매장에 두어번 방문한 일이 있었는데, 아직도 줄을 서고 기다려서 사야한다. 요즘은 예약을 받지 않고 2,3일 간격으로 새로 물건이 들어온다는데, 매장에 오는 순으로 판매한다. 그래서 운이 좋으면 바로 살 수도 있지만, 허탕치는 경우도 적지 않은듯.
- 다시 한번 정리하자면, 정말 대만족. 더불어 맥북과의 궁합이 최상이라 다시 한번 신세계를 경험 중.
- 교수로부터 성공적인 여름학기를 보냈다는 말에 힘이 난다. 이제 완전히 새로운 랩에 동화된 것 같아 안정된 느낌이다.
- 오늘부로 5번째 학기가 개강했다. 확실히 코스웍도 끝나가고 뭔가 정리가 되어 남은 일이라고는 연구에 매진하는 것 뿐이라지만.. 과연. ㅋㅋㅋ
- 스타크래프트2는 성하리라 예상한다. 아직 멀티플레이에서는 모든 유닛들을 사용할 수 없지만 재미는 원작을 업그레이드한 것 같다. 가끔씩 친구랑 2:2를 하는데, 확실히 한국서버에는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듯. 가끔 미국판을 살까 하다가도 디아3를 기다려야지 한다는..-_-
